고창군, 추석 명절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9:35:23
  • -
  • +
  • 인쇄
▲ 고창군청

[뉴스스텝]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과 함께 원산지 허위 표시 등을 집중 단속하는 합동점검에 나섰다.

특별점검은 추석 명절의 주요 성수품(명태, 참조기, 고등어 등)과 최근 3년간 위반율이 높거나 위반 우려가 큰 수산물(참돔, 낙지, 가리비, 뱀장어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원산지 거짓 표시,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 원산지 표시의 적정성 여부다.

고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추석을 앞두고 원산지 허위 표시 등을 사전에 차단하여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오태종 고창군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추석 합동 점검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실시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실시해 군민들이 믿을 수 있는 수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