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청렴도 향상을 위한 민원담당자 워크숍 개최… 도민과 소통하는 민원행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9 19:45:06
  • -
  • +
  • 인쇄
소방민원담당자 40명 참여, 친절·공정 행정 실천 다짐
▲ 전북소방, 청렴도 향상을 위한 민원담당자 워크숍 개최… 도민과 소통하는 민원행정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9일 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민원담당자의 소통과 공감 역량 강화를 위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민원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소방본부와 도내 15개 소방서 민원담당자 40명이 참석했으며, 도민과 직접 맞닿는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신뢰받는 청렴 소방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친절 마인드로 여는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안내와 민원 현장의 의견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의에서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태도, 공정한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설명과 배려, 도민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의는 ㈜휴먼스타 대표이자 전주대학교 겸임교수인 박은선 강사가 맡아, 풍부한 상담·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민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소통 방안을 제시했다.

전두표 소방감찰과장은 “민원 현장에서의 작은 배려와 공정한 업무 처리가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전체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오늘의 배움이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소방행정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한경면 월동채소 현장 점검…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

경상국립대학교 김재연 교수팀, 작물 육종의 게임 체인저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터’ 개발

[뉴스스텝]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

청주시, 민선 8기 소통 행정 이어간다… 주민과의 대화 추진

[뉴스스텝] 청주시가 2026년에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4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주시가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그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함으로써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사는 12일 오후 상당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