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9: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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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심의위원회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복한 동구’를 비전으로, 주민 맞춤형 보건사업 운영을 위해 지역 현황 및 주민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매년 수립하고 있다.

류재균 동구 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에는 박은심 동구의회 부의장, 박수환 동구보건소장, 주민 대표, 지역대학 교수 및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와 4차년도(2026년) 시행 계획의 적정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동구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건강 증진 체계 구현 ▲지역 내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추진 전략으로 28개의 보건의료 관련 세 부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2026년 시행계획은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단계로 그간 구축한 보건 인프라를 내실화하여 의료 사각지대 없는 안심 동구를 실현하고, 구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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