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2025년 다함께돌봄협의체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9:35:13
  • -
  • +
  • 인쇄
돌봄전문가와 함께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과 돌봄정책 변화에 따른 방향 논의
▲ 남구, 2025년 다함께돌봄협의체 개최

[뉴스스텝] 울산 남구는 26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다함께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다함께돌봄협의체는 원활한 초등 돌봄사업 추진과 방과 후 돌봄을 증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서 돌봄관계자, 돌봄 관련 전문가, 교수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는 돌봄정책 변화에 따른 초등돌봄 발전방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25년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현황 보고, 돌봄 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남구에 운영 중인 다함께돌봄센터는 7개소로 총 19명의 돌봄종사자들이 132명(정원 13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각 센터에서는 공통적으로 간식 제공, 놀이와 휴식, 숙제 지도와 일상생활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마다 이용 아동의 수요에 맞춰 합창, 스포츠스태킹, 악기, 요리, 바둑 등의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 내 아동들이 돌봄 공백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지원해주는 돌봄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구는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하여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들의 일가정 양립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남도, 경남마산로봇랜드 도약을 위한 현장점검 추진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13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현안을 청취하고 경남마산로봇랜드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남 로봇산업의 핵심 거점인 로봇랜드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로봇산업·관광·교육 기능이 융합된 복합 로봇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도 이미화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는 △로봇랜드 테마파크 운영 현황 △주

사천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당초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사천시가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7년 국·도비 확보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2027년도 국·도비 중점 확보 대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은 2026년 당초예산 대비 180억원(4.6%) 증액

전경선 전남도의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예고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은 오는 1월 14일 10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여론과 현장의 우려를 토대로 한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전경선 의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대의에는 공감하면서도, 최근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흡수 통합’ 우려와 지역경제 공동화 가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