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는 현장에서 증명됩니다” 성남시의회 여야, 장마철 취약지역 합동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9: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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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안으로 여야 의원 함께 재난 대응 현장 점검
▲ 장마철 취약지역 현장 합동 점검

[뉴스스텝]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8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여야 의원들은 성남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재난안전 관리체계와 대응계획을 보고받은 뒤, 신촌동 배수펌프장, 도촌동 8단지 산사태 취약지,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장을 차례로 방문해 장마철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이상호)은 "재난과 안전은 정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치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드려야 한다"며 "의회의 품격은 회의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증명된다. 앞으로도 국민의힘은 시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앞으로도 재난과 안전을 비롯한 민생 현안에는 정당을 넘어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성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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