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7 19:35:18
  • -
  • +
  • 인쇄
29일 오전 10시 제주웰컴센터, 체육계 등 폭넓은 의견 반영한 최종 대안 제시
▲ 제주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종합스포츠타운 타당성·경제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29일 오전 10시 제주웰컴센터에서 개최한다.

1960~80년대 건립된 제주종합운동장은 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 등 주요 시설의 노후화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제주도는 공항 인접성과 구제주-신제주 연결 지점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스포츠시설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단지 조성을 검토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용역을 진행해왔다.

제주도는 6월 중간보고회 이후 체육회와 종목단체 등 체육인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도시계획․교통․관광 등 관련 부서장과 민간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이 4차례 회의를 통해 제시한 내용을 용역에 반영해 최종 대안을 도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용역사가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최종 대안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양보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스포츠·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구축해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남도의회 “국방산업 중심지 충남에 방산클러스터 유치해야”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기형 의원(논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방위산업을 첨단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K-국방 세계 4대 강국 도약’을 국정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과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충남에 조성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363회 임시회를 20일부터 2월 3일까지 15일간 운영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 건의안 안건을 심의하며, 도‧교육청‧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는다.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12명의 의원들이 5분발언을

충남도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촉구 결의안 채택

[뉴스스텝] 충남도의회는 20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심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결의안은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와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광역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중부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신영호 의원은 “충남도와 대전시는 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