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2024년도 제4회 제주고령사회포럼 및 장기요양돌봄정책포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3 19:40:13
  • -
  • +
  • 인쇄
『제주지역 어르신 좋은 돌봄 확대를 위한 정책 포럼』
▲ 제주연구원

[뉴스스텝]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제주지역 어르신 좋은 돌봄 확대를 위한 정책 포럼'이라는 주제로 12월 5일 14시 00분부터 17시까지 아스타호텔 아이리스홀, 3층에서 2024년 제4회 제주고령사회포럼 및 장기요양돌봄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제4회 제주고령사회포럼 및 장기요양돌봄정책포럼에서는 좋은 돌봄을 위한 장기요양 정책의 방향성과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돌봄 관련 실천 사례, 장기요양요원 현황과 처우개선에 대한 정책적 과제 등을 논의하고자 한다.

포럼은 3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먼저, 석재은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가‘좋은 돌봄을 위한 장기요양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최경숙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이 ‘서울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좋은 돌봄 실천 사례’를, 김재희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 센터장이 ‘제주지역 장기요양요원 현황과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고보선 제주국제대학교 상담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이며, 토론자는 김성건 제주특별자치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센터장, 민주홍 제주대학교 생활환경복지학부 부교수, 윤미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제주지사 팀장, 홍수현 제주MBC 보도국 취재부 기자가 참석하여 진행한다.

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는 “그동안 장기요양돌봄 서비스 확대 중요성에 대한 언급에 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들에 대한 논의와 관심은 부족했다”며 “어르신 좋은 돌봄 활성화를 위해서는 돌봄 노동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정과 장기요양요원들의 처우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서 좋은 돌봄과 존엄한 돌봄에 대한 의미를 점검하고, 장기요양요원을 포함한 돌봄노동자들의 처우개선 문제에 대해 도민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취약 어르신 돌봄 강화” 대전 대덕구, 5개 수행기관 최종 선정

[뉴스스텝] 대전 대덕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부터 사업을 운영할 기관을 확정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안전 확인과 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 절차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난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수행기관을 모집한 뒤, 신청기관의 자격요건과 수행 능력을 종합 평

대구 중구, 2025 자원봉사대학·대학원 졸업식 개최… 62명 수료

[뉴스스텝]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중구 자원봉사센터에서 ‘2025년도 중구자원봉사대학(14기)·대학원(7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2025 자원봉사대학(원)은 지난 8월 2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의식 강화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심폐소생술·응급처치법 등 전문과정을 대학에서 운영했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푸드테라피’를 주제로 한 심화 과정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학

울산중구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 개최

[뉴스스텝] (사)울산중구새마을회(회장 정태식)가 11월 29일 오전 10시 중구 다목적구장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탄소중립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사)울산중구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서 참석자들은 기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