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술 금천구의원, 구청‧경찰 협력 이끌어... 재난 대응 협업체계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9: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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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CCTV U-통합운영센터 연계 완료, 공동관제로 신속 대응 기반 마련
▲ 김용술 구의원(더불어민주당, 독산 2‧3‧4동)

[뉴스스텝] 금천구의회 김용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독산2・3・4동)이 안양천 내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해 금천구청과 금천경찰서 간 협력을 이끌며 추진해 온 ‘안양천 CCTV 영상 U-통합운영센터 연계 사업’이 완료됐다.

4월 28일(화) 금천구청 지하 1층 U-통합운영센터에서는 김용술 구의원과 금천경찰서장, 구청 관계 부서장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현황 점검과 상황판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치수과에서 운영 중인 안양천 시설관리용 CCTV 44대를 U-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공동 관제가 가능하도록 구축한 것으로, 집중호우, 태풍, 안전사고 등 재난 발생 시 실시간 상황 공유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업체계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안양천 CCTV는 시설물 관리 중심으로 운영돼 재난 발생 시 구청과 경찰 간 신속한 공조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김용술 구의원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안양천 CCTV의 통합과제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금천구청과 금천경찰서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조정 역할을 해왔다.
특히 재난 예방과 범죄 대응을 위한 공동관제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탰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상황 발생 시 U-통합운영센터와 치수과, 경찰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협업체계가 구축돼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 확보와 주민 안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술 구의원은 “안양천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만큼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금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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