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주지역 중중발달장애인 자립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19:40:05
  • -
  • +
  • 인쇄
▲ 제주도의회, 제주지역 중중발달장애인 자립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중증발달장애인 자립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오는 1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토론회는 1부 개회식, 2부 주제발표, 3부 토크콘서트로 진행 되며, 첫 번째 주제발표는 일본자폐증스펙트럼학회 하카리노 고이치로 이사가 ‘개개인을 잘보며(발달장애아·인을 기르다)’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지원, 체육, 마음, 인지를 키워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방법들에 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발표는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협회 김덕홍 회장이 ‘가능성의 문을 연 발달장애인 체육이야기’라는 주제로 지난 30여 년간 체육수업을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의 가능성과 지도방법에 대해 그동안의 노하우를 풀어 낼 예정이다.

3부 토크콘서트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현지홍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주제발표를한 하카리노 고이치로 이사와 김덕홍 회장이 패널로 참석하여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김덕홍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길호 위원장은 “한국발달장애인협회와 공동으로 제주지역 중증장애인의 자립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중증발달장애인이 우리 사회구성원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자립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공동주관한 사단법인 한국발달장애인협회는 “발달장애인 축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14일 줄넘기 축제, 15일과 16일에는 제1회 발달장애인 영화제를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2025년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 1,566억 38세금징수과가 쫓는다

[뉴스스텝] 서울시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에 나선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에서 지난해 신규로 발생한 시세 고액체납 1,833명, 1,566억 원에 대한 징수권을 이관받아 서울시가 직접 징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가족 등에 대한 조사를 모두 마쳤으며, 지난 1.16(금) 체납자 1,833명에게 ‘납부촉구 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본격적인 징

영양군 대경산림개발 김영묵 대표, 희망 나눔 이어가며 성금 500만원 기부

[뉴스스텝]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전 농업경제건설국장)은 1월 21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

강진소방서·병영면 의용소방대, 노후소화기 교체 및 안전점검 실시

[뉴스스텝] 2026년 1월 20일, 강진소방서는 병영면 의용소방대와 병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사경로당을 시작으로 낙산경로당, 상림경로당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경로당에는 ABC 분말소화기와 스프레이식 강화액 소화용구를 새롭게 설치했으며 경로당 내 소방안전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경로당 내 비치된 소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