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치 담은 관광기념품 11점 시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5 19: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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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 25일 제27회 제주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제주 가치 담은 관광기념품 11점 시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도 관광협회는 25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27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6월 최종 선정된 우수 관광기념품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시상식에서는 심사위원장의 심사 경과보고에 이어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과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이 직접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했다.

수상작은 일반부문 총 10개 작품(금상 1, 은상 2, 동상 2, 대중인기상 1, 입선 4)과 프리미엄부문 프리미엄상 1개 작품 등 총 11개 작품이 선정됐다.

총 11점의 수상작들은 도내 곳곳에 마련된 전시홍보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제주관광의 경쟁력 제고와 우수한 관광기념품 개발·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제주도는 수상작에 대해 다양한 사후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역량강화 교육 △상품개발자금 지원 △지식재산권 출원자금 지원 △유통박람회 참가 지원 △작품집 제작 △온라인 마켓 「탐나오」 입점 지원 등으로 상품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구매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의 아름다움과 고유문화를 창의적으로 표현해 훌륭한 작품을 출품한 참여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관광기념품을 통해 제주를 기억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판로 및 홍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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