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우도지역 청소년 복지 활성화 방안 모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6 19:40:18
  • -
  • +
  • 인쇄
6일 우도지역 아동·청소년 활동 증진 간담회 개최
▲ 제주도, 우도지역 청소년 복지 활성화 방안 모색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우도 지역 아동·청소년 복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중학교 유휴공간(구 급식실)을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제주도의회 고의숙 교육의원, 제주도 교육청 고경우 교육시설과장, 강계헌 우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김지선 관장 등이 참석해 민·관이 함께 우도 지역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청소년 복지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고의숙 도의회 교육의원은 “우도지역은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 부족으로 전학을 가는 경우도 있는 만큼,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아이들의 교육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주민 모두에게도 활용도가 높은 학교복합시설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문경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

[뉴스스텝] 문경시는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사용료·대부료) 한시적 감면을 1년 연장하며, 전체 90여 건에 대해 7천9백여만 원의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2025년도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8건의 공유재산 임대 계약에 대해 6천8백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했고,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요율은 전년도와

수원시 권선구 2026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추진

[뉴스스텝] 수원시 권선구는 지적측량 시 정확한 성과제공을 위해 활용되는 관내 지적기준점에 대하여 1월부터 9월까지 일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적삼각점 5점, 지적삼각보조점 40점, 지적도근점 3,113점, 총 3,158점을 대상으로 망실․훼손 등 현황 조사가 이루어진다.1월부터 3월까지 기간제노동자 채용 및 일제 조사에 앞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공사 시행 관련부서(유관기관)에 기준점 관리에 관한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장기 청소년 영양지원 '사랑의 과일 전달' 추진

[뉴스스텝]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 ‘사랑의 과일 전달’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자원(박재철 위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특화사업이다. 이번에 과일을 지원받은 대상자 가구는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신선한 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