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9: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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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실시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오는 11월로 예정된 제316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내실있는 감사계획서 작성을 위해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주요 사업대상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은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김지훈(민) 부위원장, 이상기, 김지훈(국), 김영실, 이수련, 김상수, 이진환 위원과 전문위원,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총 10개소로 첫날인 15일에는 △진건읍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구역 △별내면 청학리 인도 정비 대상지 △부평2리 능내마을다리 공사현장 △진접4호선 차량기지 조성현장 △왕숙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현장 △국지도86호선 동연평 지하차도 연장사업 대상지 △팔야리 도시재생활성화사업 대상지 등 7개소, 이튿날인 16일에는 △화도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 △월문천변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 설치 현장 △다산역 5번 출구 공사구간 등 3개소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담당부서 관계자로부터 사업별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인도 폭 확장 시 기존 수목 존치로 경관을 유지한 상태에서 보행환경도 개선할 수 있는 방향 검토 △능내마을다리 일대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 및 하천변 부유물 등에 대한 정리 △진접4호선 차량기지가 고지대에 위치하는 만큼 집중호우 등에도 견딜 수 있는 구조로 시공 △왕숙 신도시 내 기업이전단지에 대한 신속한 검토 필요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통한 팔야리 일대 침체 상권의 활성화 △다산역-자이 연결구간 보도 침하부 신속 복구 및 안전조치 실시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박경원 위원장은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왕숙 신도시 조성 현장에 관내 건설기계장비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수집한 자료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 등을 토대로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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