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사전역량강화 나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1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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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 후 본격적인 사업 스타트
▲ 평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사전역량강화 나선다.

[뉴스스텝] 평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안 조건부 승인 후 본격적인 주민위원회 역량강화 사업추진에 나선다.

먼저 8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평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사전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주민위원회, 한국농어촌공사, 중간지원조직,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하여교육 일정, 프로그램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위원회는 사업 계획단계부터 군의 의견수렴·협의 과정을 지원하고 사업 추진과정을 지역사회에 전달하여, 사업의 성과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각 사업지구(평창읍·미탄면·방림면·대화면)별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평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부 농촌협약으로 추진되는 ‘평창군 농촌생활권(남부) 활성화사업'의 세부 사업 중 하나로 남부생활권 방림, 미탄, 대화면 일원에 농촌 정주여건 개선,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을 목표로 2026년까지 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현재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를 진행중이며, 하반기 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초 착공에 들어 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평창군 남부생활권의 보육 및 놀이·교육 환경이 잘 구축될 것이며, 평창 남부 중심지구의 문화·여가 거점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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