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제313회 임시회 폐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6 19: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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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추가경정예산안 포함… 총 20건 안건 처리
▲ 제2차 본회의를 진행 중인 임태근 의장의 모습

[뉴스스텝]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는 9월 2일부터 1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5일 제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9월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부터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의사일정을 진행하고, 9일부터 12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이어갔다.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2025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등 17건은 원안 가결됐고, ▲서울특별시 성북구 위생해충 등 구제 및 대발생 곤충 관리 방안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은 수정 가결됐으며 ▲서울특별시 성북구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됐다.

안건 처리에 앞서 임현주 의원은‘따릉이 및 개인형 이동장치의 방치에 따른 보행자 안전문제에 대한 촉구’, 이관우 의원은 ‘조례 입법 활동의 내실화’, 정해숙 의원은‘성북구 아동·청소년·학부모 심리상담 확대’에 대하여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권영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2025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및 3건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번 추경 예산은 기정예산 약 1조 1103억원에서 1621억원 증가한 약 1조 2724억원 규모이다.

임태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회기 중 보고됐던 업무 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의 협력을 당부드린다”며“풍요로움이 가득한 한가위가 다가오니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제314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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