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감초 형사 '태항호' & 꽃미남 카페 알바생 '공찬' 스틸컷 첫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8 19:35:07
  • -
  • +
  • 인쇄
▲ 사진 제공: 아이엠티브이

[뉴스스텝] 배우 태항호와 공찬이 ‘개소리’에서 극에 활력을 더하는 캐릭터들로 변신한다.

오는 25일(수)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개소리’(극본 변숙경/ 연출 김유진/ 제작 아이엠티브이)는 활약 만점 시니어들과 경찰견 출신 ‘소피’가 그리는 유쾌하고 발칙한 노년 성장기를 담은 시츄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개소리’는 개와 인간의 의사 소통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흥미로운 소재, 국민 배우 이순재를 필두로 한 ‘믿보배’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거제도에서 펼쳐지는 여러 사건 사고와 이를 파헤쳐 가는 인물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배우 태항호와 공찬이 각각 거제를 지키는 형사 ‘육동구’와 카페 아르바이트생 ‘강민우’로 분해 남다른 존재감을 펼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오늘(18일) 공개된 스틸에는 캐릭터와 ‘착붙’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태항호와 공찬의 모습이 담겼다.

사건 현장에 출동해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짓는 태항호는 형사의 진지한 면모를 보여주며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공찬은 친절하고 따뜻한 미소로 손님을 응대하는 아르바이트생을 완벽히 표현한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한다.

이렇듯 두 배우는 스틸컷만으로도 ‘개소리’의 생생한 스토리를 느끼게 한다.

육동구(태항호 분)는 거칠고 투박하지만 유능한 거제 연덕 경찰서 강력1팀 형사로, 사건에 계속 딴지를 거는 이순재와 자신과 수사 방향이 다른 홍초원(연우 분)에게 불편함을 느껴 갈등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점차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냉랭하기만 했던 관계가 부드러워짐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강한 개성과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 태항호가 육동구 캐릭터를 어떻게 빚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강민우(공찬 분)는 거제도 카페 ‘태평양’의 아르바이트생으로, 마치 인간 리트리버를 연상케 하는 서글서글한 외모와는 달리 할 말은 할 줄 아는 강단 있는 성격의 소유자다.

이렇듯 양면성을 지닌 강민우는 순경 홍초원과 묘한 케미스트리를 만들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간지럽힐 예정이다.

수려한 외모에 반듯한 분위기, 안정감 있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공찬이 강민우 캐릭터를 통해 안방극장 여심을 정조준한다고 해 첫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OTT 특화 콘텐츠로 선정, 제작지원한 드라마 ‘개소리’는 ‘논스톱5’를 집필한 변숙경 작가가 극본을 맡고, ‘3인칭 복수’와 ‘훈남정음’ 등으로 아시아 시청자들에게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유진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개소리’는 오는 25일(수)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팀 쥬얼스 ‧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 지원 강화』

[뉴스스텝]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년을 맞아 지역 빙상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팀 쥬얼스와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같은 지원 강화 계획의 배경에는 팀 쥬얼스와 김해시아이스하키클럽이 김해를 대표하는 빙상 스포츠 단체로서, 꾸준한 훈련과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며 2025년 국 ‧ 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용인특례시, '2026년 제9기 핵심리더과정' 입교식 개최

[뉴스스텝] 용인특례시는 12일 처인구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6 제9기 용인특례시 핵심리더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입교식에는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임연수 명지대학교 총장, 교육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핵심리더과정은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간 관리자로서의 리더십과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장기교육훈련이다.올해는 중간 관리자인 6급 직원 중 3

파주시 문산도서관, 사할린 한인 생애 기록전 '세 개의 이름, 하나의 삶' 개최

[뉴스스텝]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1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기획전시 ‘세 개의 이름, 하나의 삶’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곁의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할린 한인의 삶을 평화와 공존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파주에는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로 사할린에 정착했다가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 동포 140여 명이 당동리와 선유리 일대를 중심으로 거주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