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사회통합'정책 토론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5 1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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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균택 의원실과 법무부 공동 주최
▲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사회통합 정책 토론회 개최(법무부 정성호 장관)

[뉴스스텝] 법무부는 2026년 1월 1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박균택 의원실과 공동으로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사회통합'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포집중거주지역 내 국민과 동포의 상호작용 및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역할’, ‘동포 아동·청소년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사회통합 방안’, ‘동포의 정착 및 사회통합을 위한 정부의 역할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학계, 연구원, 동포체류지원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에서 축적된 동포 정착·사회통합 사례를 공유하고, 동포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균택 의원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국내 체류 동포들은 다른 외국인에 비해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오늘 토론회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는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사회통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임을 언급하며 ‘동포체류지원센터가 현장에서 동포의 적응과 정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법무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법무부는 동포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포정책의 개발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국민과 화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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