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 싱크탱크, ‘2024 중소기업 혁신 네트워크 토론회(포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3 19:30:13
  • -
  • +
  • 인쇄
인공지능 전환(AX) 전망 및 중소벤처 대응전략 토론
▲ 중소벤처기업부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4 중소기업 혁신 네트워크 토론회(포럼)’을 개최했다.

‘중소기업 혁신 네트워크 토론회(포럼)’는 중소벤처 기술혁신 전략방향을 모색하는 싱크탱크로서 중소·벤처기업, 투자자, 연구자, 지원기관 전문가와 ’20년 7월에 출범했으며, 중기부 장관 · KAIST 총장 공동의장으로 운영된다.

이번 2024년 포럼은 “인공지능 전환(AX)시대, 미래를 선도할 중소벤처 국제적(글로벌) 연구개발(R&D) 혁신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일차(8월 13일)는 차세대 광케이블인 e튜브를 개발해 국제적(글로벌) 투자유치에 성공한 ‘포인투테크놀로지 박진호 대표’의 기조강연에 이어, 인공지능(AI), 탄소중립, 바이오, 반도체, 글로벌 연계·정책 등 5개 분과별로 정책보고서를 발표했다. 또한, “제5차 중소벤처 기술혁신 촉진계획” 의견수렴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곽재도 본부장’의 발제를 시작으로한 “인공지능 전환(AX) 전망 및 중소벤처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2일차(8월 14일)는 “중소벤처 기술혁신 정책연구센터 운영현황, 향후계획”과 “2024년 DCP(전략기술 테마별 프로젝트) 운영 안내”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적(글로벌) 연구개발(R&D) 추진을 위해 국가별 혁신 선도기관*간 협약식도 개최됐다. 본 협약을 계기로 4개 선도기관은 우리 중소기업의 국제적(글로벌) 연구개발(R&D)을 위한 해외 선도 연구기관과의 연구테마 발굴·지원, 해외 네트워크 구축, 후속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중소벤처 국제적(글로벌) 연구개발(R&D) 전략”에 대한 토론과 “중소벤처 국제적(글로벌) 연구개발(R&D)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중기부 오영주 장관은 “올해 5년차를 맞은 혁신 네트워크 포럼이 인공지능(AI)전환, 국제적(글로벌) 연구개발(R&D) 등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에 관한 정책자문을 충실히 해주기를 당부드리며, 중기부도 기업현장의 연구개발(R&D) 연구자 관점에서 국제적(글로벌) 선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포시, 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사업 순항…주도적 조성 ‘박차’

[뉴스스텝]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순항중이다.‘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0천㎡를 개발해 총 5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 ‘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념을 적용해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정재욱 도의원, 파크골프 건전한 확산 위해 도가 나서야

[뉴스스텝]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이 최근 경남 파크골프 이용 인구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도 차원의 진흥·지원 기준 마련을 위한 '경상남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간편한 장비와 규칙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경남은 전국에서도 파크골프 수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사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추진

[뉴스스텝]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반찬, 과일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신 선물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