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어명소 2차관, 당진항 현대제철소 피해상황 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7 19:35:08
  • -
  • +
  • 인쇄
▲ 국토교통부

[뉴스스텝]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1월 27일 오후 1시 40분부터충남 당진 소재 현대제철 제철소를 방문하여 철강 운송차량의 운송현황 및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어 차관은 현대제철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에서 “현재 철강업계는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로 철도·해상 운송만 진행하고 있어 11월 출하계획 중 47%의 물량만 출하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철강산업은 자동차·조선·건설 등 우리 핵심산업에 필수소재를 공급하는 국가기간산업으로, 출하 차질이 지속된다면 국가경제에 큰 타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어 차관은 “정부는 화물연대의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고 있으므로 적기에 제품을 출하해서 국민경제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힘써주기 바라며,운송시 화물연대의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일선 경찰과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해달라”며 금번 집단운송거부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대응 방침을 표명했다.

또한, “정부는 안전운임제 일몰 연장을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할 계획으로, 화물연대는 명분없는 집단운송거부를 즉각 철회하고 조속히 현업에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개인정보위, 2025년 국민생활 밀접 50개 서비스 대상 평가

[뉴스스텝]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상승해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전반적인 작성 수준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하고 있는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

행정안전부, 서울 구룡마을 화재 관련 긴급 지시

[뉴스스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16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 관련하여, “소방청, 경찰청, 서울시, 강남구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빈집에 사람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주민대피와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재외동포청, 2026년 1월 ‘이달의 재외동포’ 선정

[뉴스스텝] 재외동포청은 2026년 1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태권도의 세계화와 한미 스포츠 외교에 크게 기여한 故이준구(1932-2018) 前 태권도 사범을 선정했다. 이준구 사범은 미국 사회에 태권도를 처음으로 뿌리내린 인물로 평가받으며, 태권도를 단순한 무술을 넘어 문화·외교·스포츠 교류의 매개로 발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준구 사범은 1932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16세 때 ‘청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