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9:30:15
  • -
  • +
  • 인쇄
▲ 청와대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18시경,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남부지방에 내린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정부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빠른 피해수습 및 복구를 위해 노력 중에 있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피해 지역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거쳐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노동부 천안지청,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당진 ‘레드존’ 주말 안전 사각지대 원천차단

[뉴스스텝] 고용노동부 천안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오규헌)는 당진지역의 잇따른 중대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7월 21일 선포한 ‘산업재해 위험지역(레드존+) 6대 긴급대책’의 일환으로 8월22일 당진지역 주말 비정형 작업현장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주말 합동 점검을 전격 단행했다.이날 합동 점검에는 각 기관장을 비롯해 산업안전감독관 및 공단 전문인력 등 총 11명이 투입되어,

부산시,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는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자갈치 부기 패키지 협업'과 '햇볕충전소' 캠페인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공공 영역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우수 공공PR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올해로

수성구, 노후 건물번호판 2,300여 개 새 단장

[뉴스스텝] 대구 수성구가 지난 20일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이달까지 수성1가동과 중동 일대의 낡고 훼손된 건물번호판 2,300여 개를 무상으로 바꿨다.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소 확인을 어렵게 하던 번호판을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새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반사 성능을 높이고, 내구성이 좋은 소재를 써서 오래 쓸 수 있게 했다. 특히 QR코드(정보무늬)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