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설관리공단,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획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9: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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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조직문화로 혁신과 소통의 에너지 확산
▲ 인증서

[뉴스스텝]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 직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독서 기여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정부 인증 제도다. 공단은 조직 내 지속적인 독서경영 실천 노력과 지역 독서 문화 진흥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전문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직원들의 자기 계발과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리더스 추천 도서 목록 구성 ▲역량체계별 추천 도서 목록 구성 ▲추천 도서 대여 사업 진행 ▲사내 독서 동호회 운영 ▲독서 서평 공모전 등의 활동을 진행해 독서를 일상적 소통 수단으로 정착시켰다.

또한 김천 시민과 함께 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립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사업장 내 작은 도서관 및 독서 공간 조성 ▲백수 문학관 등 다양한 인문학 강의 진행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정부로부터 공식 ‘독서경영 우수 직장’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받았으며, 향후 3년간 인증 유효기관 동안 독서경영 컨설팅, 우수기관 네트워킹 등 다양한 후속 혜택을 얻게 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독서는 조직의 사고를 확장하고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라며 “앞으로도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책을 통해 성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독서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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