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대공감 양성평등 확산사업 참여단체 공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5 1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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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인식개선·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경력단절 여성 지원 등
▲ 제주도, 세대공감 양성평등 확산사업 참여단체 공모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활 속에서 세대별 공감을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 인식개선 및 문화확산을 위한 ‘세대공감 양성평등 확산사업' 참여단체를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대공감 양성평등 확산산업’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게 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모집분야는 △세대공감 양성평등 인식확산 홍보강화 △양성평등 주간인식 확산사업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인식개선 사업 등 4개의 분야다.

신청대상은 제주도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는 법인 또는 단체, 사업자를 등록한 자 등이며, 지원규모는 총 9,000만 원이다. 분야별 3,000만 원 이내로 심사결과에 따라 사업비가 증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도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 관리포털인 보탬e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접수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자체심사 및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3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양성평등 기금 공모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이력이 있는 단체들이 같은 사업을 단순 반복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사업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은영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은 “도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관점이 반영된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들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며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성평등 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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