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주요시설 현장방문으로 현안 점검 나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8 1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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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 기간 중 관내 4개소 주요 사업장 방문
▲ 아산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중 1일 차 현장 방문

[뉴스스텝] 아산시의회는 제26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8일,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첫 방문지인 아산시 기록관에서 의원들은 “집중호우 시 누수 위험, 건물 노후화 등 구조적 안전 문제는 없는지, 기록물 보관 환경이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록물 이관 및 폐기 절차, 독립된 기록관 공간 마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그리고 화재 예방 대책, 지하 시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강 관리까지 세심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신창 양우내안애 아파트 후문에서는 진출입로와 관련한 교통영향평가 심의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지구단위계획이나 공동주택 사업 추진 시 교통 체계 개선을 선행하고, 입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감속 차량을 확보를 추진하고, 필요시 교통영향평가를 다시 받아 도로 확충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청하며 시민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세 번째 방문지는 이순신고등학교 앞 도로 현장이었다. 의원들은 “원거리 통학생과 통학 차량 증가로 인해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며, 민원이 끊이지 않는 만큼 단기 초치로 해결될 시안이 아니므로 체계적인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파트 단지 출입 차량 및 유턴 차량 혼잡 해소를 위한 차선 확대, 병목 구간 개선, 이순신초등학교 개교에 따른 신호체계 정비, 국도 21호선 구간 안전 확보 및 대중교통 확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주민 설명회 개최 등 구체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아산 현충사 IC 입구를 방문한 의원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신동·남동지구 일대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하천 수위 상승으로 배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현충사 IC 부근까지 통제가 이뤄졌다”며 “배수 펌프장 설치와 저류지 확충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고, 아울러 “디지털 원격 제어 방식을 통해 배수 펌프장이 신속히 가동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현충사 IC에서 실옥동 공단 방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39번 국도와 연결되는 구간에 램프 설치와 신호등 추가를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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