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3 19:15:02
  • -
  • +
  • 인쇄
구직단념청년 등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120명 선발해 참여수당 등 지원
▲ 제주도,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는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제주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 국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5억 8,800만원(국비 5억 1,600만원, 지방비 7,200만원)을 투입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프로그램은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이 담당한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로 나눠지며 기초상담을 통해 참여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맞춤형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에게는 유형에 따라 각각 50만원, 150만원,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국민취업지원제도,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고용정책과 연계해 참여자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고 사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단기 30명, 중기 60명, 장기 30명)이며, 오는 3월까지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8세~34세 청년으로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지역특화청년 등이다.

신청 방법은 고용24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내일 누리집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최명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제주도 자치경찰단, 2026년도 자치경찰공무원 17명 승진 임용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1월 19일 경정 이하 자치경찰공무원 17명을 승진 임용했다. 이날 아라청사 3층 참꽃마루에서 열린 승진 임용식은 승진자 가족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촬영과 함께 승진자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승진은 개인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인 동시에 가족과 동료들

합천군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육성 성과 가시화

[뉴스스텝] 합천군은 품목별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산·경영·유통 전반에 걸친 농업기술 정보교류 및 현장학습을 추진하며,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활동을 적극 지원·육성하고 있다.이 가운데 합천 사과연구회 회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저장 사과를 선별·출하하며 도매시장에서 전국 최고가 경매 가격을 받아 주목받고 있다.가야면 매화리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김주현 사과연구회 부회장이 생산한 부사 미얀

송인헌 괴산군수 국토부 찾아 ‘오창~괴산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조속 추진 건의

[뉴스스텝]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창~괴산 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 및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송 군수는 국토교통부 도로국을 찾아 이우제 도로국장과 김기대 과장을 면담하고 사전타당성 검토 이후 후속 행정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국토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군이 제시한 노선은 청주 오창JC에서 괴산 연풍 괴산JC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중부고속도로와 중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