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진주에서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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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꿈을 이루는 청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소통의 장이 펼쳐져
▲ 행사 포스터

[뉴스스텝] 경남도는 16일 경상국립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경남 청년들의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아고등학교와 진주여자고등학교의 학생 500여 명의 학생이 모여 큰 관심을 보였다. 대아고등학교, 진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꿈 스피치’를 시작으로, 2025년 경남 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인 박해원이 공연을 펼쳤다.

이어진 청년 꿈 강연에서는 총 4명의 진주 청년들이 각자의 진로 여정을 소개하고, 진주에서 꿈을 이뤄낸 이야기를 들려줬다.

강연자로는 △이학민 무감씨롱 대표 △박영문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LCCL 이사 △최재호 KAI 연구원 △신영수 코딩하루 대표가 참여했다.

이학민 무감씨롱 대표는 진주 구도심 골목에 위치한 한옥카페 ‘은안재’ 등 독특한 외식 공간 4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주 핫플레이스로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문 지역문화 콘텐츠 연구소(LCCL) 대표는 ‘사운드 리버 워크’, ‘남강 별밤 피크닉’과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주의 조용한 강변과 골목에 젊은 감각의 문화 콘텐츠를 전파하고 있다.

최재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연구원은 진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에서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입사해 현재 항공 시뮬레이터 입출력시스템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신영수 코딩하루 대표는 어린이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재미있는 코딩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57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박명균 도 행정부지사는 “경남에서 꿈을 이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경남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더 유익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청소년이 경남에서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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