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2025년 사업계획 수립 논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4 19: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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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2월 24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통마당에서는 의원연구단체인 재정경제포럼 간담회가 열렸다.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은 지난 24일, 도의회 소통마당 회의실에서 2025년 사업계획 수립 논의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연구계획 수립을 위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재정 건전화를 주제로 논의했다.

박두화 대표의원은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관광, 건설 부분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크게 느껴지고 있다”며 “관련 주제를 선정하여 도민을 위한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영수 부대표의원은 “현재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여러 경제지표에서 보여주고 있고, 그리고 체감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연령별, 산업별, 고용형태별, 자산수준별 등 여러 관점으로 살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고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재정경제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해 나감을 목적으로 9명의 의원이 함께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두화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양영수 부대표의원(진보당, 아라동을)과 강경문(국민의힘, 비례대표), 강충룡(국민의힘, 송산동·효돈동·영천동), 김기환(더불어민주당, 이도2동갑), 박호형(더불어민주당, 일도2동), 이승아(더불어민주당, 오라동), 한권(더불어민주당,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한동수(더불어민주당, 이도2동을) 이상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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