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일월산 꿈 키우기 학생 수련활동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2 1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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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어렵지만, 함께라면 할 수 있다
▲ 영양교육지원청, 2025학년도 일월산 꿈 키우기 학생 수련활동 운영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6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75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일월산 꿈 키우기 학생 수련활동'을 운영했다.

영양 지역이 가지고 있는 청정의 자연환경과 사회적 자원의 교육적 효용을 살려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수련활동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동생활을 통해 자아성찰의 기회를 갖고 도전 의식, 협동심, 공동체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구성, 운영됐다.

첫째날 입소식을 시작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수련활동을 위한 공동생활안내 및 안전교육이 이루어졌다. 이후 팀 단위로 챌린지 타워 및 짚잭, 퀵플레이트 등 모험활동을 수행하고 반딧불이 천문대에서 천체관측과 별생태에 관한 학습이 이어졌다. 저녁의 장기자랑과 이튿날의 한마음 명랑운동회 시간은 학생들이 끼와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됐다.

각 학교의 담임교사로 구성된 공동교육과성 운영팀은 이틀의 수련활동 중에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을 위한 활동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했다. 학생들은 더불어 함께 하는 실천을 통해 강해지는 선한 영향력과 생태전환 실천의 구체적 방법을 체험을 통해 학습함으로써 수련활동의 교육적 효과를 한층 더 높였다.

이번 수련 활동에 참가한 권OO 학생은 ‘챌린지 체험이 너무 무서웠는데 선생님과 친구들이 응원해 준 덕분에 용기내어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었다. 챌린지도 생태실천미션도 친구들과 함께 하니 모두 즐거운 놀이 같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수련활동은 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더 많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더 크고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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