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국제하키연맹(FIH)과 정책제언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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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하키연맹 회장 방문, 아산 하키 위상 제고 논의
▲ 아산시의회 의회동 다목적회실에서 국제하키연맹 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뉴스스텝] 아산시의회가 25일 오후 3시 30분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이크람 모하마드 타이야브(IKRAM MOHAMMAD TAYYAB) 국제하키연맹(FIH) 회장과 아산시 하키 발전과 세계대회 유치 방안 제언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하키연맹 회장의 아산 방문에 맞춰 마련된 자리로,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을 비롯해 기획행정농업위원회 명노봉 부위원장, 이기애 의원, 김희영 의원, 천철호 의원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하키 메카의 도시로 자리매김한 아산시의 위상 강화와 세계대회 유치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홍성표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제하키연맹 회장의 답사 ▲기념품 전달 및 기념촬영 ▲아산하키회장의 도고하키경기장 건립 관련 PPT 발표와 정책 논의 순으로 진행된 뒤 마무리됐다.

이크람 모하마드 타이야브 국제하키 연맹 회장은 “아산시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리며, 그 동안 아산시가 한국 하키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 국제대회 유치와 인프라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표 의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도시의 하키 발전과 세계대회 유치 방안에 대해 귀중한 조언을 주신 타이야브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이 역사적인 만남이 아산시 하키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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