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보훈청, 안덕면에 보훈 위탁병원 추가 지정…총 18곳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13 19:25:05
  • -
  • +
  • 인쇄
11월 15일부터 서귀포시 안덕의원 진료 서비스 개시
▲ 제주 보훈청, 안덕면에 보훈 위탁병원 추가 지정…총 18곳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귀포시 안덕면에 보훈위탁병원 1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안덕의원은 15일부터 보훈위탁병원 업무를 시작한다. 이로써 서귀포시 모든 읍면지역에 보훈위탁병원이 갖춰지게 됐다.

안덕의원을 포함한 도내 18개 보훈위탁병원에서는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와 고엽제후유의증환자는 전액 국비로 진료받을 수 있다.

참전유공자 본인은 본인부담 진료비의 90%, 무공·보국수훈자 본인과 유공자 유족은 본인 부담금의 60%를 감면받는다.

정길재 보훈청장은 “원거리 거주 보훈대상자의 의료기관 접근성이 개선됐다”며 “내년 1월까지 제주시 지역의 치과 등 특수진료과를 포함한 위탁병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남원시 농업을 넘어 바이오로 확장하는 곤충산업

[뉴스스텝] 남원시가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곤충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새로운 산업으로 조성하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과 농생명 기반을 갖춘 남원시는 곤충을 활용한 바이오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업의 한계를 넘어선 고부가가치 산업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곤충, 농업을 넘어 바이오산업의 핵심 자원으로곤충은 기능성 단백질, 키토산(곤충 키틴 유래), 항균․항산화 물질 등 다

영암 청소년들, 동계 봄볕캠프서 지속가능한 환경 체험

[뉴스스텝] 영암군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가 14~16일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18명이 참여하는 ‘동계 봄볕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성평등가족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의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청소년 활동사업’의 하나로, 기후 위기 속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 첫날인 14일, 안전교육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경·미래 직업

'양평 교통 숨통 틔운다' 양근대교 건설공사 2월 말 착공

[뉴스스텝] 양평군은 상습 교통 정체 구간으로 꼽혀온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오는 2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입찰공고를 진행 중이며, 다음 달 중 계약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국지도 88호선, 남양평IC 등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로,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교통 정체가 반복돼 왔다. 이번 ‘양근대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