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 참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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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목)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열린 '홍제폭포 북합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스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30분 서대문구 연희동에 마련된 수변문화공간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을 점검하고 새로운 글로벌 관광 허브의 탄생을 축하했다.

미디어 전시, 체험, 판매 기능을 갖춘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는 앞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고 주민에게 여가‧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공간으로, 이날 개관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십여 년 전 시와 구가 힘을 합해 만든 홍제천, 홍제폭포에 그치지 않고 카페, 쉼터, 복합문화센터까지 조성해 세계인이 찾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주신 서대문구에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자랑으로 생각하는 산과 물길이 생활 속 문화와 예술로 스며들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계속 뛰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서 오 시장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 ‘카페폭포’가 지역 대표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로 서대문구 주민대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3년 4월 문을 연 ‘카페폭포’는 누적 방문객 330만 명, 매출 42억 원을 기록했으며 운영 수익을 장학금으로 전하는 ‘행복장학생’ 사업을 추진, 작년부터 올 하반기까지 장학생 328명에게 약 6억 원을 전달했다.

개관식 종료 후 오 시장은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1층 미디어전시관과 굿즈숍, 2층 폭포조망 휴게공간과 야외 데크를 차례로 둘러봤다.

시는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 일환 1자치구 수변활력거점 1곳 조성을 목표로, 총 27개 대상지 중 홍제천 ‘카페폭포(2023)’와 관악구 도림천 ‘공유형 수변테라스(2024)’를 비롯해 현재까지 14개소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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