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감염병 위기 대응 ‘민·관 공조’ 촘촘하게 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9:20:25
  • -
  • +
  • 인쇄
유관기관·단체 참여... 초동 대응 및 협력체계 점검
▲ 감염병위기대응 민관협의체 회의

[뉴스스텝] 논산시는 11일 ‘2026년 감염병 위기대응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논산시보건소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소방서 ▲백제병원 ▲논산시의사회 ▲논산시약사회 등 지역 내 의료·안전 분야 관계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해외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과 원인 불명·재출현 감염병 발생 등에 대비해 ▲현장 통제 및 환자 이송 ▲의심환자 진료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 ▲의료기관 간 협력 및 비상진료체계 지원 등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위기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상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감염병 위기 대응에는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서구, 에코델타시티-공항로 간 도로망 확충 본격 추진

[뉴스스텝] 부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EDC)와 공항로 등 기존 시가지를 연결하는 도로망을 신속하게 확충하기 위해 4개 도로 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현재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도로시설의 개통 시기가 장기화될 우려가 있는 가운데, 강서구는 에코델타시티와 기존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결도로망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강서구가 추진하는 연결도로는 E

군포시의회 “대형 개발사업, 재정 부담부터 따져야”

[뉴스스텝] 군포시의회가 환경관리소 현대화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사업의 재원 조달과 재정위험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교통약자 이동권과 생활폐기물, 보행 안전 등 시민 생활 현안도 살폈다.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0일 제289회 정례회 제6차 행정사무감사를 열어 안전환경국과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의 업무를 점검했다.박상현(라선거구)·박재신 의원은 대규모 사업의 재정위험

인하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3만6천992명 지원

[뉴스스텝] 인하대(총장·최기영)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천662명 모집에 3만6천992명이 지원하여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요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전형은 11.14대 1(939명 모집에 1만456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서류형))전형은 8.43대 1(261명 모집에 2천201명 지원), 학생부교과(지역균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