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맛' 강하늘의 진심, 김신록-유수빈을 움직이다! 오민애에 맞선 ‘정제 연합’ 결성!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0 19:30:04
  • -
  • +
  • 인쇄
▲ 사진 제공: 지니 TV 오리지널 영상 캡처

[뉴스스텝] 강하늘이 '정제'를 지키기 위해 직접 나섰다.

어제(9일) ENA에서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쇼트케이크, 크리에이터 한준희, 극본 정수윤, 연출 박단희) 9회에서는 위기를 맞은 ‘정제’를 지키기 위해 한범우(강하늘 분), 진명숙(김신록 분), 신춘승(유수빈 분)이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ENA 방송 9회 시청률은 전국 2.8%, 수도권 2.7%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진명숙은 한범우의 무단결근과 평소 하지 않던 실수를 하는 모연주에게서 수상한 낌새를 감지했다. 결국 진명숙과 신춘승의 추궁 끝에 모연주는 한범우가 정제 식구들을 속이고 레시피를 빼돌렸던 사실을 털어놓았고 충격에 빠진 두 사람에게 가게의 임시휴업을 선언했다.

이어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절로 향한 모연주는 한범우에 대한 감정을 잊으려 애썼다.

이전처럼 뭉치기 어려워 보였던 ‘정제’ 식구들은 뜻밖의 사건으로 다시 얼굴을 마주했다. 딸의 상견례 때문에 ‘정제’에서 식사를 했던 디아망 관계자가 ‘정제’를 ‘모토’에 이어 디아망 쓰리스타 식당으로 선정했기 때문.

그러나 ‘원 앤 온리’를 원했던 한회장(오민애 분)은 두 식당 중 단 하나의 최고만을 남기겠다며 협조하지 않을 경우 모연주가 업계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한범우를 압박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한범우는 진명숙과 신춘승에게 고개를 숙이고 ‘정제’를 지킬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 부탁했다. 두 사람의 용서를 바라며 진심을 전했지만 진명숙과 신춘승의 상처받은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모연주와 진명숙, 신춘승 없이 혼자서 ‘정제’를 지켜낼 수 없었던 한범우가 망연히 시간을 보내던 그 순간 기적처럼 진명숙과 신춘승이 그에게로 돌아왔다.

여기에 채소 가게 사장(윤병희 분)과 정육점 사장(이중옥 분)까지 합세해 한상을 상대로 투지를 다졌다.

‘정제’는 모연주와 한범우뿐만 아니라 진명숙과 신춘승에게도, 마을 사람들에게도 소중한 공간이었고 그동안 그들이 직접 보고 느낀 한범우의 진심을 믿어보기로 한 결과였다.

비록 상대는 국내 굴지의 기업 한상이며 한회장이 꾸민 계략이 불러올 파장은 알 수 없지만 ‘정제’를 애정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강한 사람들이 투합한 만큼 이번 대결에서 승기를 거머쥐고 모두의 공간을 지켜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주지스님(황정민 분)은 만드는 사람보다 먹는 사람에게 신경을 쓰는 요리를 하게 된 모연주의 변화를 알아챘다. 요리가 좋아서 시작했던 모연주가 한범우을 만나고 다양한 일을 겪으면서 점점 먹는 사람의 행복에도 마음을 쏟았던 것.

뿐만 아니라 모연주는 한범우가 보여준 모든 행동과 감정이 전부 거짓이 아님을 잘 알고 있기에 그녀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니 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은 오늘(10일) 밤 10시 ENA 채널을 통해 최종회가 공개되며,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구 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

'붉은 말의 해' 힘찬 출발…의정부시, 시정협력 파트너와 새해 다짐

[뉴스스텝] 의정부시는 1월 9일 시청 대강당(태조홀)에서 ‘시정협력 파트너와 함께 여는 2026 새해덕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시정협력 파트너들과 의정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희망찬 새해를 함께 다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각계각층의 시

함평 겨울빛축제, 11일 성황리에 폐막

[뉴스스텝] 전남 함평군은 “지난 11일 겨울철 대표 야간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 겨울빛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폐막식에서는 나비축제 경연대회 수상자 ‘달뜬’과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펼쳐졌고, 축제 참여 업체인 용정목장·이가기획·나비뜰동산은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 원을 각각 전달하여 온정을 전했다.이번 축제는 빛을 활용한 감성적인 야간 경관 연출과 다양한 체험·관람 프로그램을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