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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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평생학습 현장 역량 높여 모두가 함께하는 평생학습 실현
▲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뉴스스텝] 경산시는 28일 해내다CC 연회장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관련 24개 참여기관, 60여 명 실무 담당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및 동향, △AI 활용 실무 능력 향상이라는 주제로 현장의 실무담당자들에게 유용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 강의에서는 변화하고 있는 평생학습의 방향 및 국내외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관 관계자 간의 네트워킹을 통한 사례 공유 등 실무자 간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하는 음악공연단 “하모니투게더”의 특별공연도 함께해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도형 경산부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 최전선에서 그들의 배움의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가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2025년 최초 선정된 이후 올해에도 2년 연속 선정되어 장애인 평생학습의 우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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