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26년 둘째아부터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9:05:03
  • -
  • +
  • 인쇄
출생아 지원 범위 넓혀 출산 가정 부담 완화
▲ 문경시청

[뉴스스텝] 문경시는 올해부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아에서 둘째아 이상 출생아로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2026년 1월 1일부터 출생한 둘째아 이상 출생아로 보험료는 3년간 납부를 지원하고 최대 10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출생신고 시 원스톱으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문경시는 출산장려금 지원과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함께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둘째아 출산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가정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원주시, 3월부터 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 입장료 인상

[뉴스스텝] 원주시는 오는 3월부터 원주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 입장료를 인상한다.그동안 정기연주회 입장료가 타 지자체 예술단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시는 2025년 원주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에 입장료 인상안을 상정했으며, 예술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입장료 인상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정기연주회 입장료는 성인 기준 5천 원에서 1만 원으로, 청소년 및 단체는 3천 원에서 5천 원으

충주시,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 2월 개강

[뉴스스텝] 충주시는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본 과정과 함께 유튜브 영상 제작·편집, 챗GPT 등 최신 AI 활용 과정을 포함한 총 2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시는 시민들이 최신 정보화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A

충북교육청 진로교육원,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활성화로 학생 맞춤형 지원 정책 강화

[뉴스스텝]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인공지능과 급변하는 직업 세계에 대응할 진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활성화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진로교육원은 2026년을 진로체험의 질적 전환기로 삼고 AI‧신산업 등 미래 유망 분야 진로체험 확대 첨단기술‧미래 산업 분야 체험처 발굴 민간기업‧전문기관 협력을 통한 창의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