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6년 공수의 위촉식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2 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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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방역·공중보건 강화로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
▲ 창원특례시, 2026년 공수의 위촉식 개최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염병 예방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 축산업 보호와 시민 건강 확보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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