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을지연습 비상식량 체험으로 비상대비 중요성 되새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7:55:16
  • -
  • +
  • 인쇄
방문객 및 직원 을지연습 참여로 실생활 속 비상상황 대응에 대한 관심 높여
▲ 2026년 을지연습 비상식량 체험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8일, 2026년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비상상황 발생 시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해 보는 비상식량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체험에는 화순교육지원청 방문객과 직원들이 참여해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비상식량을 직접 체험하며, 비상상황에서의 모습을 가정해보고 대비의 필요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직접 먹어보니 간편하고, 비상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비상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비상대비는 특정한 상황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평소부터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하는 생활 속 안전의 한 부분”이라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비상식량뿐만 아니라 비상용품, 대피요령 등 각자가 실천할 수 있는 비상대비 사항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일상 속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화순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의 취지에 맞춰 다양한 체험형 교육과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학생·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안전의식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김천시 청년센터 업무협약 체결

[뉴스스텝]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과 김천시 청년센터(센터장 인태성)는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대상 교육·체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협력, 공단 운영시설 및 청년센터 보유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

오세훈 시장,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 면담… “서울 출생아 26개월 연속 증가, 반등 흐름 더 키울 것”

[뉴스스텝]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서울시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지난 4월 취임한 김진오 부위원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김 부위원장이 CBS 대표이사 재임 당시 서울시와 함께 종교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이돌봄시설 조성과

중기부, 경남 집중호우 피해 전통시장'원스톱 지원센터' 가동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의 신속한 영업 재개와 일상 회복을 위해 8월 19일부터 ‘원스톱 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원스톱 지원센터’는 피해 상인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 복구, 금융 지원, 행정 지원, 고충 상담 등 피해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통합지원체계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