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세종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9: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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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 사전설명회 및 출정식’ 개최
▲ 2026년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 사전설명회 및 출정식

[뉴스스텝]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지난 27일 교육정책연구소에서 개최된 ‘2026년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 사전설명회 및 출정식’을 찾아 대상 학생, 학부모, 인솔교사를 응원하고 격려했다.

2026년 직업계고 국외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3학년 12명을 대상으로 호주 시드니시에서 10월 중순부터 11월 하순까지 직무영어교육 2주, 전공별 현장실습 4주로 총 6주간 운영된다.

이번 설명회는 국외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학생 12명과 학부모 12명, 인솔교사 2명, 학교 관계자 및 교육청 현장점검단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지 적응과 안전한 출국 준비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국외 현장학습 사업 안내, 2부 출정식, 3부 현지 프로그램 안내 및 안전교육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외 현장학습의 추진 개요와 향후 일정을 시작으로, 학생 대상 현장실습 일지 및 개인별 포트폴리오 작성 방법, 인솔 교사 대상 상담 일지, 일일 상황 보고서 작성 방법 등 학생들의 알찬 실습을 위한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2부 출정식에서는 참여 학생 대표(세종여고 정유진 학생)의 선서와 함께 강미애 교육감이 글로벌 인재로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포부를 모두 들은 뒤, “세종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세계라는 넓은 무대로 도전하는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의 용기와 꿈을 적극 응원한다”라며,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만큼, 인솔교사 및 현장점검단과 소통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 3부 행사에서는 현지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업체를 통해 ▲출국부터 귀국까지의 전체 일정 ▲어학 및 직무실습(교육) 소개 ▲현지 생활 및 홈스테이·교통·문화 안내 ▲ 응급상황 매누얼 및 안전(성)교육 등 현지 체류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사전설명회를 바탕으로 국외 현장학습 참여 학생들의 안전한 체류와 알찬 직무실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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