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소독의무대상시설 등 점검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2 19:10:25
  • -
  • +
  • 인쇄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소독의무대상시설 등 점검 실시

[뉴스스텝]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소독의무대상시설과 소독 업소에 대한 지도 · 점검을 실시한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독의무대상시설은 여러사람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시설로 신고된 소독업소를 통해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해야한다.

점검대상으로는 ▲객실수 20실 이상의 숙박업소 ▲연면적 300㎡이상 식품접객업소 ▲학교 ▲50명이상의 어린이집 유치원, 100명 이상이 이용하는 집단 급식소 ▲연면적 2,000㎡이상의 사무실용과 복합용도의 건축물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등 185개소로 시설 종류에 따른 적정 소독횟수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소독업소는 장비와 인력기준을 준수하고 휴업 등 변동사항 신고, 소독의 기준과 방법에 따른 소독실시, 종사자 정기교육 실시 및 소독 사항을 기록하고 2년간 보존해야 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 적발 시 시정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소독의무대시설 신규 업소 및 휴 · 폐업을 정기적으로 현행화하고,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해당 시설들이 법정 횟수 등에 맞춰 방역소독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김현경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장은 "소독의무대상시설 등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