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전 부서 협업 기반 ‘ESG TF’ 출범…현장 중심 ESG 추진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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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서 ESG 담당관 지정으로 전 부서 협업 체계 구축…ESG 담당관 10명 지정 운영
▲ 경상원, 현장 중심 ESG 실행 체계 구축…전 부서 협업 ‘ESG TF’ 출범식 열어

[뉴스스텝]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기관 ESG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ESG를 위해 ‘ESG TF’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TF는 기획조정팀과 인사재무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며, 각 부서는 ESG 담당관을 1명씩 지정해 부서별 ESG 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양평 본원에서 열린 발족식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활용해 ‘종이 없는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전에 제공된 QR코드를 통해 출석 확인과 자료 공유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했다.

TF는 이날 출범회의를 시작으로 ▲경영평가 및 도정 비전을 반영한 계획 보완 ▲중간 점검 ▲연내 실적 점검 ▲최종 성과 점검 및 종합보고 등 연 5회 정례회의 체계로 운영된다.

경상원은 앞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실천 캠페인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 확산 등 현장 체감형 ESG 실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도 ESG 흐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정책 지원과 현장 실천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ESG 경영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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