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화성시 사회복지사 대회 참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0 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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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존중받는 현장 만들기 위해 함께 힘 보탤 것”
▲ 행사 단체사진

[뉴스스텝]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롯데시네마 동탄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사회복지사 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돌보고 있는 화성시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과 고병태, 권영학, 김기현, 신미정, 위영란, 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권칠승 국회의원,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박찬수 회장, 화성시사회복지사협회 김정희 회장과 임원, 회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화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화성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 종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협회 소개 영상 상영, 내빈 소개, 개회사와 축사,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 사회복지사 선서문 낭독, 영화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에서는 화성특례시의장상 10명 등 총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복지사는 누군가의 힘듦과 어려운 사정에 귀를 기울이고, 필요한 제도와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손길이 닿으면 한 사람의 하루가 조금 더 따뜻해지고, 우리 지역사회도 그만큼 더 단단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는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애씀과 책임감이 더해질 때 비로소 살아 움직이는 복지가 된다”며 “화성특례시 복지를 현장에서 든든하게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 의장은 “화성특례시의회도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겠다”며 “현장의 불편을 덜어내고 일하는 보람이 더 커질 수 있도록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을 위해 의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사회복지 종사자가 존중받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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