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제주도의원, 제7회 한국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공로상 수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6 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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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중요성 강조 결산 내실화 기여, 지방의회 의원 유일 수상
▲ 한권 제주도의원, 제7회 한국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공로상 수상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지난 12월 13일 한국경제신문 본사에서 열린 제7회 한국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갖춘 모범 자치단체와 관련 공로가 큰 개인에게 시상되는 상으로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경제신문이 주관·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정부회계학회 등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제7회 한국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 공로상은 총 4인이 수상했으며, 지방자치단체 회계 담당 공무원을 제외하고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수상한 것은 한권 의원이 유일하다.

공로상 수상자는 한권 의원을 비롯하여 대구 수성구 배순형 경리팀장, 대구 달서구 최윤정 주무관, 부산 해운대구 김선영 주무관 등 총 4인이다.

한권 의원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위원 및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복식부기 회계에 의한 재무제표가 작성되고 있으나, 그와 관련된 결산 재정분석 및 예산 편성과정에의 환류 노력 부족 문제를 제기하고, 재무회계 분석보고서 발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복식부기 결산 활용 분석 보고서 발간 과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한권 의원은 재무회계 결산 등 복식부기 회계제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전문성을 가지고 2022년 9월 부터 2024년 6월까지 행정자치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총 8회에 걸쳐 질의를 했다.

공로상을 수상한 한권 의원은 “효율적 예산의 편성과 집행은 ‘결산’에서부터 시작되며, 단순 세입세출이 아닌 자산과 부채 개념을 포괄하는 복식부기 재무회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활용이 중요함을 강조한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지방재정 여건이 지속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앞으로도 도민의 혈세가 올바르게 쓰이고, 도민의 삶을 보다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는 정책대안들을 강구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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