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강원 공무원, 제주서 상생 협력 연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0-30 19:15:07
  • -
  • +
  • 인쇄
지난해 9월 업무협약 따라 특별자치도간 상호 소통·교류 강화, 우수정책 사례 공유
▲ 제주-강원 공무원, 제주서 상생 협력 연수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제주와 강원 소속 공무원 28명이 참여하는 제2기 제주-강원 상생협력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9월 제주공공정책연수원과 강원공무원교육원이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의 우수 콘텐츠 공유와 상호 교류·연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양 지역 공무원 간 소통 및 교류의 시간과 함께 제주도가 역점 추진 중인 ‘2035 탄소중립 제주 특강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그린수소 생산시설을 비롯한 주요 정책현장과 관광우수 사례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제주의 우수 정책사례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돌문화공원, 교래자연휴양림, 수풍석뮤지엄, 새별오름 등을 방문해 제주의 건축자산과 자연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지난 5월에는 제1기 과정으로 공무원 29명이 강원도를 방문해 DMZ 등 현장을 견학하고, 상호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동참했다.

변덕승 제주도 공공정책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이 양 특별자치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수 정책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동해시, 무릉계곡 초입 지리적 장점 활용 ‘놀러와, 삼화토요마켓’올해 운영 마무리

[뉴스스텝] 동해시가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삼화토요마켓’이 11월 29일, 10회를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 삼화토요마켓은 9월27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주간삼화시장 입구에서 진행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및도시재생 거점시설 홍보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삼화토요마켓은 삼화시장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 그리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제357회 동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뉴스스텝] 동해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동수)는 11월 28일, 2026년 당초예산 심의와 관련하여 사업현장의 운영 실태와 추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전 첫 일정으로 LS전선을 방문해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추진 필요성과 향후 재정 부담 요소 등을 점검했다. 이어 묵호역사 신축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망상

포항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준공 계기... 동유럽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장

[뉴스스텝] 포항시가 글로벌 배터리 클러스터로 부상하고 있는 동유럽에 배터리 산업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본격 나섰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8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에코프로 헝가리 양극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한국과 헝가리 간 배터리산업 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 등 에코프로 경영진과 레벤트 머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