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2026년 초등 진로교사협의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9:10:11
  • -
  • +
  • 인쇄
학교 현장 의견 공유를 통해 지역 연계 진로교육 활성화 및 초등 진로교육 발전 방향 모색
▲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2026년 초등 진로교사협의회 개최

[뉴스스텝]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지난 29일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에서 2026년 초등 진로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 진로담당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과 연계한 초등 진로교육의 활성화 및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의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진로교육 현황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2027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선과 신규 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학교 연계 진로교육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전 부담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인식이나 어려움 등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학교별 진로교육 운영 사례와 현장의 요구사항을 공유하며 보다 효과적인 진로교육 지원 방안과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초등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었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충북도, 청주공항 '제2 관문공항' 도약 속도 낸다… 4대 핵심과제 집중 점

[뉴스스텝]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을 ‘대한민국 제2의 관문공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전담 TF를 소그룹 실무 체제로 전환하며 실행력 극대화에 나섰다.도는 29일(월)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주요 과장,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TF 핵심과제 점검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 활성화 물류 활성화 주변

대구달성교육지원청, ‘2026. 초등 달성아카데미아 창의ㆍ융합 체험교육’ 운영

[뉴스스텝]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27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83명과 지도교사 6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초등 달성아카데미아 전반기 창의ㆍ융합 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등 달성아카데미아’는 학생 주도성에 기반한 창의·융합 프로젝트 수업과 체험교육을 통해 달성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달성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특색 사업이다. 매년 참여

대구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대응력 키운다!

[뉴스스텝]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6월 29일(월)부터 4회에 걸쳐 학생맞춤통합지원 실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학교의 교직원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에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학교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매회기 30명 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