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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돌봄간담회 |
[뉴스스텝]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인수동·수유1동)은 지난 22일, 강북구의회에서 ‘강북구 통합돌봄 시행 첫 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시행 이후 현장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정책이 올해 본격 시행된 이후 의료·주거·돌봄 현장에서 나타난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택의료센터의 서울봄연합의원 이충형 대표원장, 강북주거복지센터 박영심 센터장, 사회적협동조합 강북나눔돌봄센터 송영숙 이사장, 마을꿈터 김혜신 대표를 비롯해 의료·주거·돌봄 분야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 주거, 일상돌봄, 공동체돌봄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각각 발제를 진행한 뒤, 강북구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적극적인 재택의료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강화, ▲강북구 내 긴급주택 및 케어안심주택 확보, ▲'강북구 주거-의료 연계 기본 조례' 제정, ▲통합 사례관리를 위한 케어매니저 배치, ▲통합돌봄 플랫폼 행정 시스템 구축, ▲통합돌봄 기금 조성, ▲공동체 돌봄 공간 조성 및 돌봄이웃 양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이 복지서비스 제공의 의미를 넘어 의료, 주거, 돌봄, 지역공동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가 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최미경 의원은 “통합돌봄은 행정 혼자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는 만큼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전문가들의 경험과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이 강북구 통합돌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적시에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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