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상생협력 실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8 1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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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상생협력 실천

[뉴스스텝] 화순군은 18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발전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 농촌활력과와 완도군 농업축산과는 지난 4월 17일 완도군청에서 직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며, “이번 완도군과의 상호기부가 제도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완도군 관계자 또한 “두 지역이 함께 상생의 길을 모색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협력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기부를 통해 양 지자체의 매력과 특산물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 외의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역의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양 지자체는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관광자원과 특산물 홍보에 의미를 더했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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