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 포럼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2 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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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주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 마련
▲ 제주도청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주지역 평생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 포럼’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귀포 파크선샤인 제주에서 개최된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임형균 실장이 ‘지역 평생교육의 참여 활성화 우수사례와 시사점’이란 주제로 기조 발표에 나서 △부산 동백꽃 프로젝트 △광주 북구 북평숲사례 △울산동구 기업연계 네트워크 사례 등 지방 차원의 평생 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 평생교육기관, 평생교육사 등 100여명이 참여해 도내 평생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원탁회의가 열린다.

제주도는 지난 9월 전문성과 지역성, 접근성을 고려한 ‘제주도민대학’ 설립·운영을 통해 평생교육 대전환을 주도하는 가운데 지역평생교육기관과 도민들이 정책 변화를 체감하고 의견을 제시하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거점으로 △다모아정보망시스템(교육콘텐츠 제공) △제주도 문해교육센터(디지털문해 교육 등 7개 과정) △디지털 메이커스페이스(메타버스, 코딩, 인공지능 등 취‧창업 교육) △도민 외국어교육(대면‧비대면, 5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스페인어, 독일어) 등을 운영하며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도내 평생교육기관 간 협력 및 공동사업 발굴 등 네크워크 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포럼을 열고 있으며, 특히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번갈아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서귀포에서 ‘공공영역의 평생교육 대전환 모색방안’ 주제로 열린 정책포럼에서는 ‘생애도약기 평생학습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고, 9월은 제주시에서 ‘민간영역에서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열어 ‘제주지역 민간평생교육 기관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은 2024년도 평생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관련기관 및 전문가, 도민들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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