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쉬어가는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구로점’ 개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9 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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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프로그램·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상시 운영으로 정서적 지원 강화
▲ 29일 서울마음편의점 구로점 개소식에서 단체 기념촬영(오른쪽 세 번째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하고 있다.

[뉴스스텝] 구로구가 29일 화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울마음편의점 구로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마음편의점 구로점’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 안내, 인사말씀,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공간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4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소통과 휴식을 위한 ‘마음온(ON) 공간’과 ‘힐링존’ 등으로 구성됐다. 라면 조리기와 커피 제조기, 족욕기, 안마기 등 각종 편의시설과 갖추고 마음건강 프로그램, 심리상담 등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서울마음편의점 구로점은 외로움을 개인의 몫으로 남겨두지 않고 이웃과 함께 나누며 회복해 나가는 쉼터”라며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일상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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