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포스터 |
[뉴스스텝] 화성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 모든예술31 화성' 선정작, 정성원 작가의 개인전 'Reunion 관념적 조우' 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동탄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기억과 시간, 그리고 희망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환상적인 풍경 속에 담아낸 신작들과 연결성 있는 구작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전시 제목인 'Reunion 관념적 조우'는 단순한 재회의 의미를 넘어, 삶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정과 기억, 그리고 이상적인 세계와 다시 마주하는 경험을 의미한다.
정성원 작가는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화면을 통해 인간과 자연, 동물과 건축, 과거와 미래를 하나의 공간 안에 연결한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성, 북극의 풍경, 달, 동물 청화백자 등 서로 다른 상징들은 현실에서는 공존하기 어려운 장면을 이루며 관람객에게 이상향(Utopia)과 치유의 공간을 제안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기억을 지나, 다시 희망을 만나는 풍경'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작품을 구성했다. 화면 속 풍경은 특정 장소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기억과 꿈의 공간을 상징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머물러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작업한 대표 연작을 비롯해 신작들이 함께 공개되며, 작가가 최근 수년간 탐구해 온 'Reunion' 시리즈를 중심으로 그의 예술 세계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동물과 자연, 빛과 건축은 생명의 순환과 희망, 공존의 의미를 상징하며 관람객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정성원 작가는 "이번 전시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넘어, 관람객들이 자신의 기억과 희망, 그리고 행복을 다시 발견하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실을 잠시 벗어나 마음속 이상향을 마주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전시 정보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