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예재단, 예술인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 2차 공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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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최대 500만원 4건 내외 선정
▲ 예술인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 2차 공모 포스터.

[뉴스스텝] 제주문화예술재단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2026 예술인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 2차 공모를 진행한다.

'2026 예술인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은 예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창작공간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총 4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에 거주하며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 및 예술단체다. 가구 소득은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하며, 공고일 이전 연·월세 임대차 계약을 완료하고 실제 창작공간을 임차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이며,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8월 말 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 14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제주예술인복지센터'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본격화한다. 제주예술인복지센터는 예술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거점으로, 재단은 이를 통해 예술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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