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사업 기간 2년 연장 이끌어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9:05:09
  • -
  • +
  • 인쇄
19일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서 결정, 대체 사업 시행자 발굴과 투자유치 등 동력 확보
▲ 지난 19일 서울 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 참석한 구충곤 광양경자청장(가운데 오른쪽)과 김현수 하동군수(가운데 왼쪽)를 비롯한 관계자들

[뉴스스텝]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경상남도, 하동군과의 긴밀한 공조와 전방위적 노력을 통해 하동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사업 기간 2년 연장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제149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사업 기간 연장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사업 기간은 2028년까지 연장됐다.

이번 연장을 통해 산단 개발을 위한 안정적인 시간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신규 투자유치 및 실효성 있는 대체 사업자 발굴 작업에도 한층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에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최근 출범한 ‘갈사만이 이어준 사람들 네트워크(만이사네)’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 연장에 따른 후속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해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추진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사업 기간 2년 연장은 광양경자청과 경남도, 하동군이 한 팀이 되어 이뤄낸 성과”라며 “확보한 기간을 사업 시행자 확보와 투자유치 성과로 연결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사업의 정상화가 실질적으로 진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9.3만 명의 도전, 1만 명의 새로운 출발 '2차 모두의 창업' 본격 출범

[뉴스스텝] 총 9만 3천여 명이 지원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만 명의 도전자가 선발돼 본격적인 창업 여정을 시작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0일,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서울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1라운드를 통과한 1만 명의 도전자들과 함께 2차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날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서울에는 중기부 장관, 1·2차 선정자, 멘토 기관

서귀포시, 청년 취업 역량 높이는 취업특강 ‘스마트갓생수업’ 운영

[뉴스스텝] 서귀포시는 관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사)서귀포YWCA(회장 배옥주)와 공동으로 청년취업특강 ‘스마트갓생수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청년특강은 AI를 활용한 기획실무부터 청년 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과정으로, 회차당 10명 내외의 소수 인원으로 선발하여 집중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주요 특강 내용으로는 AI리서치&기획 AI미디어&콘텐츠 디자인&브

오세훈 서울시장, 20일(화) ‘야(夜)호! 어르신 별빛 활력 한마당 축제’ 참석

[뉴스스텝]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후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에서 열린 ‘야(夜)호! 어르신 별빛 활력 한마당 축제’에 참석해 어르신 및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노인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지원하고, 일자리와 사회활동 등으로 낮 시간대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야간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