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25 해맞이행사 영강보행교에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3 19:10:11
  • -
  • +
  • 인쇄
새해 떡국은 영강체육공원에 마련
▲ 문경시, 2025 해맞이행사 영강보행교에서 개최

[뉴스스텝] 문경시는 2025 을사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영강체육공원 및 영강보행교 일원에서 개최한다.

해맞이 행사는 문경시 산림조합 주관으로 매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하는 시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특별히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원도심과 이어진 문경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영강 보행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에는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문경시지부·iM뱅크 문경지점·점촌농협에서 후원하며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차 나눔 봉사, 점촌 1·3동·산양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부녀회에서 떡국 나눔봉사를 한다. 일출시간인 7시 40분에 맞춰 오전 6시 50분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

풍물 공연과 어린이 합창단 공연, 새해 해맞이 퍼포먼스, 떡국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 진행 관계자는 “KTX 개통과 함께 새롭게 시작되는 문경의 역사를 열어갈 2025년을 문경시민 모두가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시작하며 소망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국립순천대의 대학 통합 투표가 찬성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전남의 미래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순천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립목포대와의 대학통합 찬반 재투표는 총 3천127명이 참여해 찬성 50.3%(1천574명), 반대 49.7%(1천553명)로 찬성이 결정됐다. 지난달 목포대에 이어 순천대까지 통합에 뜻을 모으면서 양 대학 통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